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찰청은 13일 유치장 피의자 사망 관련 감찰에 착수했다
- 감찰 대상은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근무자 4명이다
- 경찰은 피의자 관리와 샤워장 감시가 적절했는지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경찰청이 일선 경찰서 유치장에서 특수강도 피의자가 극단적 시도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 조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감찰계는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유치장 근무자 4명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특수강도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샤워장에서 극단적 시도를 할 당시 유치장 근무자들이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하루 만에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샤워장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감시·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근무자가 유치장 근무 지침에 따라 적절히 피의자를 관리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A씨는 공범 1명과 함께 가상화폐를 거래할 것처럼 피해자를 유인한 뒤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하고 현금 3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구속됐다.
인천경찰청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감찰 착수를 결정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