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회 의원의 2027년 의정비가 올해와 같은 연간 4366만원으로 동결된다.
증평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7~2030년 군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했다.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2027년 월 213만 원(연 2566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월정수당을 조정한다.
위원회는 주민 수와 지역 재정 여건, 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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