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마이트는 12일 3개 분기 순이익 급증 전망을 발표했다
-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광통신 테스트 장비 판매가 늘었다
- 세마이트는 하반기 국산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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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3일 오전 1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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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4월 24일 과창판에 상장해 5월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주가 1위 종목으로 단숨에 올라서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광통신 테스트 장비 제조사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가 12일 저녁 2026년 3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회사는 3개 분기(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9억~2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6.00~2072.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8억~2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6.84~2052.0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글로벌 연산 능력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속화되고, 고속 광통신 분야의 시장 수요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광모듈 및 광칩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회사의 통신 테스트 계측기와 광전자 소자 테스트 장비 판매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마이트는 중국 내 고급 테스트 계측기·장비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수에 불과하고 중국 내에서는 극히 드물게 400G·800G·1.6T급 고속 광모듈의 핵심 테스트 계측기를 양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회사는 해외 경쟁업체와 비교해 납품 효율, 현지화 서비스, 대응 속도 측면에서 뚜렷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고급 테스트 계측기의 국산화 대체 흐름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AI 산업의 성장 추세와 국산화 대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통신 테스트, 전력 소자 테스트, 반도체 전기적 특성 테스트,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 글로벌 유수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모자금 투자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