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은 13일 가을철 문광 은행나무길 등 관광지를 소개했다.
- 문광 은행나무길과 산막이옛길·수옥폭포가 단풍 명소로 꼽혔다.
- 성불산 휴양림과 핑크힐 글라스 정원도 가을 경관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가을 단풍이 물드는 10월, 충북 괴산의 자연 관광지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여행지 36곳으로 선정한 문광 은행나무길을 비롯해 산막이옛길과 수옥폭포,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이 주요 명소로 꼽힌다.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저수지와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이 물드는 10월 말부터 황금빛 산책로를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숲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풍면 수옥폭포는 폭포와 주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숲길과 숙박시설을 갖춰 산림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찾을 만하다. 괴산읍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식재돼 분홍빛과 은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야간 관광시설도 있다. 충북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으며 동진 여울정과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저녁 시간대 즐길 거리로 제시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제히 절경을 향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