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13일 디지털 특화 강사 5명 이내를 모집했다.
- 지원자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며 청소년지도자 등이 대상이다.
- 선발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과 수업안 개발 과정을 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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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수업안 개발 지원…인력풀 등록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활동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KYWA 청소년 현장 맞춤형 디지털 특화 강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강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수업안 개발, 전문가 코칭, 강사 인력풀 등록까지 연계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명 이내다.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강사와 관련 학과 졸업자, 청소년지도자, 진흥원 내부강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이수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수업안 1종을 직접 개발한다.
개발한 수업안은 전문가의 일대일 서면 피드백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진흥원 디지털 강사 인력풀 등록과 2027년 KYWA 자격·보수 컨소시엄 교육과정 강사 우선 추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청소년활동 현장에서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