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13일 청년위원회 위원 100명 모집에 나섰다
- 청년들은 정책 제안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 위원회는 11월 30일 출범하며 1년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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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년들에게 도정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충북도 청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충북 거주자뿐 아니라 도내 직장인과 대학(원)생, 사업장을 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청년위원회는 신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주도 예산을 작성·제안하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구다.
청년단체 간 협력과 교류도 추진한다. 도지사와 청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청년위원장은 명예도지사 자격을 부여받는다.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위원 100명은 위촉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온라인 투표로 청년위원장 1명과 청주·중부·남부·북부 권역별 창립 운영위원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위원회 출범식과 총회는 오는 11월 30일 열릴 계획이다.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충북도와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이 충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