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3일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계획을 사전 안내했다
-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23개 기관이 참여해 약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필기시험은 4월 진행되며 NCS는 5개 영역으로 통일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충분한 시험 준비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의 주요 사항들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달라 혼선이 발생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란을 줄이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시행했다.

2027년 통합채용에는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서울시 산하 23개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농수산식품공사와 출연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2027년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2027년 상반기 채용규모는 약 200명으로 수준으로, 제1회 상반기 시험 최종 공고와 원서접수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4월에 진행되며, 각 기관의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5월 중에 이루어지고, 최종 합격자는 6월에 발표된다.
다만 각 기관의 채용 일정과 인원, 직렬 등 세부 사항은 차이가 있으므로, 채용 예정 기관의 정보는 3월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7년 상반기 통합채용부터는 필기시험 과목이 일부 변경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5개 영역으로 통일된다. 이를 통해 수험생 입장에서는 시험 준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대인관계'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전공과목의 경우 전산 직렬이 통합돼 공통과목으로 지정된다.
과목 통합은 하반기에도 일부 기관과 직렬에 대해 실시될 예정으로, 관련 사항은 내년 상반기 중에 있을 '2027년 하반기 통합채용 사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설희 재정기획관은 "2027년에는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확대해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응시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정한 채용 환경을 완성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