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 자체 설계 AI칩 마이아300을 공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AI 서비스용 칩 100만개 이상 배치한다
- 마이아300은 경쟁 GPU보다 메가와트당 연산량이 40% 많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3일 오전 08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2일 로이터통신 기사(Microsoft plans huge deployment of its own AI chips, with an eye on saving cost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월요일 차세대 자체 설계 AI 칩을 공개하고 내년에 사내 AI 서비스를 뒷받침할 용도로 100만 개를 웃도는 물량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아300으로 명명된 이 칩은 코딩이나 사용자를 대신한 복잡한 업무 수행 같은 AI 데이터 연산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칩의 3세대 제품이다. 이전 세대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AI 모델과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제공되는 오픈AI 모델을 구동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클라우드 컴퓨팅 경쟁사와 오픈AI 같은 AI 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칩을 내놓는 가운데 공개됐다. 이들 칩은 AI 컴퓨팅 시장에서 엔비디아(NVDA)가 쥔 영향력을 낮추려는 목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칩 설계에서 엔비디아와 다른 기술 경로를 택했다. 엔비디아의 AI 칩은 하나의 거대한 연산 칩을 고대역폭메모리 칩이 둘러싼 형태를 쓴다.
마이아300의 중앙 연산 프로세서는 통상 특화된 칩을 접합해 만드는 '칩렛'으로 구성된다. 핵심 연산 기능에는 TSMC(2330, TSM)의 2나노미터 공정이 쓰인다.
이 밖의 칩렛에는 더 저렴한 3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다. 프로세서 바깥이나 시스템 내부의 다른 곳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능을 담당한다.
마이아300 프로세서는 칩 96개가 들어가는 랙에 탑재된다. 이 랙의 전력 사용량은 약 167킬로와트다. 엔비디아의 최신 GB300 AI 서버 랙은 그래픽처리장치(GPU) 72개를 탑재하고 142킬로와트를 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아300이 '선도적인 GPU 기반 시스템'보다 메가와트당 약 40% 많은 유효 연산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비교에 사용한 시스템은 특정하지 않았다.
라니 보르카르 애저 하드웨어 시스템·인프라 담당 사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스템 전체를 최적화해 와트와 달러 그리고 메모리 바이트당 더 많은 지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