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12일 김상욱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故허인오 지사의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허인오 지사는 1941년 4월 일본 후쿠오카현의 큐슈의전(九州醫專) 재학 중 비밀 결사를 조직해 독립을 위한 민족 자결을 강조하며 동지 모집과 계몽 활동을 진행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희정 지청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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