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2일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보통주 5685만6305주를 샀다
- 보유 자사주는 1억3672만주로 장부가 28조원을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유 자사주 1억3672만주로 확대…향후 소각 여부 주목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지난 8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보통주 약 5685만주를 사들이면서 보유 자사주는 1억3672만주로 늘어났다. 장부금액 기준 보유 자사주 규모도 28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장내에서 보통주 5685만6305주를 취득했다. 총 취득금액은 14조9999억9989만9750원으로, 당초 계획했던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사실상 전액 집행했다.
평균 취득가격은 주당 26만3823원이다. 삼성전자는 매입 첫날인 8월 24일 180만주를 취득한 데 이어 대부분의 거래일에 하루 200만주씩 사들였다.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6일에는 105만6305주를 추가 매입하며 취득을 마무리했다.
삼성전자가 당초 공시한 취득 예정금액은 14조9999억9999만2000원이다. 실제 취득금액과의 차이는 9만2250원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공시에서 취득 예정금액에 최대한 근접하도록 주식 매입을 완료했으며, 차액은 주식 한 주 가격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입으로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12일 기준 보통주 1억3672만7099주로 집계됐다. 전체 보통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4%이며, 우선주를 포함한 전체 주식 기준으로는 2.06%다.
보유 자사주의 장부금액은 28조424억원으로 나타났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