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충북도당이 12일 당직자 인선을 마치고 조직정비를 했다.
- 전국·비전국위원회급 15개 위원장과 부위원장단을 꾸렸다.
-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 현안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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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주요 당직자 인선과 각종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송재봉 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전국위원회급 10개 위원회와 비전국위원회급 5개 위원회의 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위원회급 위원장은 ▲박진희 여성위원장 ▲김현상 노인위원장 ▲김은영 청년위원장 ▲조민영 대학생위원장 ▲안치영 장애인위원장 ▲이상용 노동위원장 ▲김덕회 농어민위원장 ▲김하나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하덕천 사회연대경제위원장 ▲이수동 소상공인위원장으로 구성됐다.
각 위원회의 부위원장 인선도 마쳤다.
직능위원장에는 조중근 충북도의원, 자치분권위원장에는 박대용 전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다문화위원장에는 양순경 충북도의원, 교육연수위원장에는 조정숙 강사, 홍보소통위원장에는 김은숙 청주시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도당 운영에 대한 자문을 맡을 상임고문단에는 변재일·노영민·도종환·이후삼 전 국회의원과 이시종 전 충북지사,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출신 인사들이 참여한다.
부위원장단에는 김재종 전 옥천군수, 이차영 전 괴산군수, 이태성 전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등 10명이 임명됐다.
기초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장에는 박승찬 청주시의회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지역 현안별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중소기업·사회복지·보육·교육·보건의료·주거복지·문화예술·기후위기환경·체육·과학기술혁신·청소년지원·AI대전환 등 16개 분야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종교계와의 소통을 위해 불교·기독교·천주교 특별위원장도 각각 임명했다.
법률자문단은 김민수·박아롱 변호사를 단장으로 위촉해 당무 관련 법률 자문과 대응을 맡도록 했다.
송재봉 도당위원장은 "당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충북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