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갑천과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12곳에 가을꽃 단지가 조성돼 시민들을 맞는다.
대전시는 도심 하천 12만㎡에 코스모스와 백일홍, 해바라기 등을 심은 가을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천별로 갑천에는 코스모스, 유등천에는 백일홍, 대전천에는 해바라기를 심어 각기 다른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갑천 엑스포다리 인근에는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들어섰다. 대전천에는 하상도로를 따라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해 차량 이용객들도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꽃단지는 앞으로 약 한 달간 감상할 수 있다. 코스모스는 이달 중순, 해바라기와 백일홍은 중순 이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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