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6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연다
- 24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와 미디어아트가 열린다
- 31일 미식·주 페스타로 가을 축제가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에서 역사와 미식,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체험부터 디저트와 전통주, 국가유산 야간 전시까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청주시는 16~18일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어가행렬과 영천제, 양로연, 줄타기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미디어 퍼포먼스, 어린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24~25일에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열린다. 지역 업체들이 디저트와 빵을 전시·판매하고 시식과 체험,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2026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가 이어진다.
청주삼겹살과 짜글이,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옛 음식 조리법을 담은 '반찬등속' 활용 체험도 진행된다.
청주 원도심에서는 24일까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이 열린다.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등 주요 국가유산을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로 표현해 역사적인 공간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청주시는 이번 행사들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10월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주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