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원생명축제가 12일 63만명 모으며 끝났다
- 청주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오창읍서 축제를 열었다
-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야간콘텐츠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63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10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청주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 청원생명축제'에 전국에서 63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주제로 지역 농축산물 판매와 농업체험에 시민화합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를 더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축산물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판매했다.
농산물 경매와 한정특가 행사도 마련해 구매를 유도했다. 다만 축제가 농가 소득에 미친 구체적인 효과는 매출 실적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농업·수확체험과 어린이 놀이공간도 운영했다.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와 연계한 시민화합 걷기대회에서는 청주시 4개 구 주민들이 함께 걸었고 비빔밥 퍼포먼스와 라디오 생방송도 진행됐다.

문화공연과 야간 볼거리도 확대했다. 9일 열린 '슈퍼콘서트X'에는 8090 세대와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 레이저쇼와 야간경관은 축제 운영 시간을 밤까지 넓혔다.
청주시는 주무대와 주차장 시설을 보강하고 쉼터와 포토존을 확충했다.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의료·응급 대응체계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장섭 시장은 "농업축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시민화합과 문화콘텐츠를 더해 변화를 시도했다"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