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펌텍코리아, 화장품 용기 품귀에 4분기 영업익 17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은 12일 펌텍코리아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올렸다.
  • 펌프·튜브 가격 인상과 6공장 가동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70% 늘고 연간 성장세도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1304억원·69% 증가 전망
6공장 증설 효과…목표가 9만원 상향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1위 업체인 펌텍코리아가 글로벌 K뷰티 수출 호황에 따른 용기 공급 부족과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됐다.

12일 하나증권은 펌텍코리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9만원으로 28.6% 높였다. 지난 8일 종가 6만55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37.4%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화장품 용기 공급 부족에 따른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다. 글로벌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용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펌텍코리아 제1·2·3공장. [사진=펌텍코리아]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펌텍코리아는 4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한 가운데 튜브 부문은 지난 5월부터, 펌프 부문은 6월부터 가격 인상분을 실적에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4분기에는 6공장 가동 효과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펌텍코리아는 6공장 1층에 사출 생산라인을 구축해 외주 생산 물량을 내재화했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이 높은 콤팩트 용기 매출 증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국내 튜브 용기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계열사 부국티엔씨의 성장도 기대된다. 부국티엔씨는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30% 확대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부국티엔씨의 4분기 매출이 약 3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펌텍코리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1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169.9% 급증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됐다. 하나증권은 올해 매출을 4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42.7%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에는 매출 5328억원과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 호황으로 국내 제조업체 전반에서 공급 부족이 나타나는 가운데 펌텍코리아가 펌프와 튜브 사업 모두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고 봤다. 더불어 4공장에 이어 6공장 가동이 본격화했고 7공장 부지 확보도 마친 만큼 생산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증설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주가가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3배 수준인 점을 고려해 투자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