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켄직이 12일 폴란드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 계약 규모는 7500만 위안으로 해외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 회사는 사업 완료 시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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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2일 오전 0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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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물류 솔루션 기업 켄직(科捷智能∙과첩스마트∙KENGIC 688455.SH)이 폴란드의 전자상거래 물류센터에 자동화 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7500만 위안(약 150억6000만원)에 달한다.
칭다오에 본사를 둔 켄직은 전날 글로벌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이 운영하는 해외 물류창고의 지원 인프라 구축 사업 입찰에서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발주처의 구체적인 이름과 추가 사업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현재 발주처와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낙찰 금액은 세금을 포함한 7500만 위안이며, 실제 계약 금액은 최종 합의에 따라 확정된다. 계약 체결 시점과 사업 수행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켄직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켄직은 화학·자동차·에너지저장 등 다양한 산업에 물류 자동화 및 제조 시스템을 제공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까지 17개국에서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