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린타운차이나 전 회장 장야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 홍콩 염정공서는 그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000만 홍콩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 그린타운차이나는 부동산 침체로 상반기 순이익이 61% 급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2일 오전 00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그린타운차이나(綠城中國∙Greentown China 3900.HK)의 전 이사회 의장이 부동산 기업 지분 인수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ICAC)'는 장야둥(張亞東) 전 회장이 2020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다롄 소재 부동산 기업의 주주를 포함한 여러 사람과 공모해 2000만 홍콩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항저우에 본사를 둔 그린타운이 해당 부동산 개발업체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대리인이 부당한 이익을 수수하도록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10월 9일 홍콩 동부 치안법원에 회부될 예정이었다.
장 전 회장은 2018년 5월 그린타운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했으며, 2019년 7월 창업자 쑹웨이핑(宋衛平)의 뒤를 이어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앞서 랴오닝성 다롄시 부시장을 지내며 도시 건설과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업무상 사유로 지난해 3월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기소는 홍콩 염정공서가 지난 6월 17일 그린타운의 홍콩 본사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는 회사 측 발표에 이어 나왔다. 당시 그린타운은 수사가 과거 이사를 지낸 개인의 부패 혐의와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염정공서 발표로 수사 내용이 구체화됐다.
1995년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로 설립된 그린타운차이나는 2014년 중국 국유 인프라 기업인 중국교통건설그룹(中國交通建設集團)이 지분을 인수하면서 국유 자본의 지배를 받는 기업이 됐다. 중국교통건설그룹은 올해 6월 말 기준 그린타운 지분 약 29%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타운차이나는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로도 압박을 받고 있다. 회사의 최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급감한 8170만 위안을 기록했다. 매출은 26% 감소한 395억 위안에 그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