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탄순과기가 10월 12일 엔비디아 GPU 2만 개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 해당 GPU는 RTX PRO 5500 블랙웰로, 출시 전 제품이라고 했다.
- 시장에선 총액이 16억~24억 위안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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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2일 오전 00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핀테크 서비스 기업 탄순과기(天陽科技∙TANSUN 300872.SZ)가 엔비디아의 신형 GPU 2만 개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에 거론된 제품은 엔비디아의 RTX PRO 5500 블랙웰(Blackwell) 워크스테이션용 GPU다. 전문적인 AI·그래픽 작업과 과학 계산 등에 활용할 수 있지만, 대규모 AI 학습·추론용 데이터센터 GPU와는 제품 성격이 다르다.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제품은 아직 '출시 예정'으로 표시돼 있다.
시장에서는 제품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RTX PRO 5000 블랙웰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는 6만1000~7만7000위안, RTX PRO 6000 제품은 12만3000~14만6000위안 수준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RTX PRO 5500의 예상 가격은 개당 8만~12만 위안으로, 2만 개 구매 규모는 총 16억~24억 위안에 이를 수 있다. 다만 이는 시장 가격을 토대로 한 추정치로, 실제 계약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탄순과기는 은행 등 금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컴퓨팅 파워 임대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캐피털온라인 데이터 서비스(Capitalonline Data Service)와 컴퓨팅 파워 임대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으며, 탄순과기는 여기에 7000만 위안을 출자하기로 했다.
한편 탄순과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17억8000만 위안을 기록했지만, 순손실 1억3800만 위안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시장 경쟁 심화와 프로젝트 관리 부담, 사업 전환 및 인력 구조조정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