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휘강회자동차 주가가 9일 마에스트로 V800 논란에 급락했다.
- 둥처디 제동 시험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파손 우려가 제기됐다.
- 마에스트로는 무상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며 원인 규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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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월 9일 안휘강회자동차(江淮汽車·JAC 600418.SH)의 주가가 화웨이(華為·HUAWEI)와 공동 개발한 고급 전기차 '마에스트로(尊界·준제·MAEXTRO) V800'의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파손 논란으로 급락했다.
안휘강회자동차 주가는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인 10% 하락을 기록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8% 내린 주당 22.75위안이었다.
논란은 자동차 정보 컨설팅 및 중고차 거래 플랫폼 둥처디(懂車帝)가 공개한 제동 성능 시험 영상에서 비롯됐다.
시속 100㎞에서 완전히 정지하는 시험을 진행하던 중 차량 3대의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가 잇따라 파손되면서 제동 기능 상실 우려가 제기됐다. 마에스트로 V800은 안휘강회자동차와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대형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 다목적차량(MPV)으로, 8월 출시됐으며 가격은 76만6000~100만 위안이다.
마에스트로 측은 제동 시스템이 중국 국가 및 업계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개발·검증됐으며, 차량 인도 이후 실제 사용 과정에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파손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사용자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해당 부품의 설계를 추가로 최적화하고, 기존 고객에게 무상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 부품의 설계 검증과 시험 조건, 생산 품질 관리도 전반적으로 재점검할 방침이다.
반면 둥처디 측은 해당 시험이 극단적인 조건이라는 마에스트로의 주장에 반박했다. 시험 과정에서 브레이크 페달에 가해진 최대 힘은 1612뉴턴으로, 약 164㎏의 무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페달에 힘이 가해지는 방향과 시험 방식, 부품의 최대 하중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파손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논란이 확산된 뒤 해당 영상은 빌리빌리와 위챗 채널, 샤오훙수, 더우인 등 여러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