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레스와 CATL이 10일 충칭서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배터리 안전과 산업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원제 전 차종에 CATL 배터리 장기 공급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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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세레스(賽力斯∙SERES·새력사집단 601127.SH)와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가 충칭(重慶)시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쉬젠(徐建) 충칭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시장, 정샹둥(鄭向東) 충칭시 부시장 등 관계자와 장싱하이(張興海) 세레스 회장 겸 창업자, 쩡위췬(曾毓群) CATL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배터리 안전, 산업망 협력, 글로벌 생태계 협력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세레스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問界·원제·AITO)는 브랜드 출범 이후 전 차종에 CATL 배터리를 탑재해 왔으며, 누적 인도량은 현재 120만 대를 넘어섰다. 양사는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원제 전 차종에 CATL 배터리를 계속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생산시설 내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공장 안의 공장' 방식의 생산능력 확대, 초급속 충전 및 에너지 보충 생태계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에는 CATL이 충칭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충칭시가 조 위안 규모의 고급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