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9일부터 11일까지 문화축제를 열어 10만명이 찾게 했다.
-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공연과 체험, 장터로 꾸며졌다.
- 평생학습축제와 진천뮤직페스타로 3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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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진천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농특산물 장터, 건강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열린 축제에서는 약 150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 무대에 올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생활문화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열린 제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에서는 26개 체험부스와 학습동아리 발표회,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성인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한 문해골든벨과 올해 처음 열린 은빛백일장도 관심을 모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진천뮤직페스타가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충서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완성한 축제였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진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