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1일 중국 선전서 4300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대표단은 이차전지·AI·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넓혔다
- 도는 도내 기업의 중국 화남권 진출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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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중국 선전에서 4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차전지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선전을 방문해 투자 유치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외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한·중 경제무역·투자협력 포럼에 참석해 충북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 수출 성과를 소개했다.
중국 이차전지 소재기업 닝보 롱바이와 4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글로벌 드론 기업 DJI와의 면담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과 AI·로봇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중국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충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는 주광저우 총영사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등과 협력해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의 중국 화남 지역 진출과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 지사는 "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 생태계를 확인하고 충북 산업 인프라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충북 기업들이 중국 화남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