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의회가 11일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 협의체는 노후 소각시설 안전점검과 예방정비 강화를 요청했다.
- 시의회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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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가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노후 소각시설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되면서 21년간 운영된 기존 50t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정밀안전점검 실시와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시와 시의회에 요청했다.
또 협의체는 소각용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이 혼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교육 확대와 단속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인숙 의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예방정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와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