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안양이 10일 김천 상무를 1-0으로 꺾었다
- 크네제비치가 결승골, 유키치가 도움을 기록했다
- 김정훈 선방 속 안양은 2연승으로 8위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 안양이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과 크네제비치의 골로 웃었다.
FC 안양이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둔 안양(승점 41)은 8위에 올랐다. 파이널A(1~6위) 마지노선인 6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3)과 2점 차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9, 10월 열린 A매치 휴식기 후 처음 만난 양 팀은 전반 내내 조심스러운 기류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안양 박태준의 슈팅이 나올 정도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탐색을 마친 안양이 김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2분 마테우스의 프리킥이 엘쿠라노의 머리에 닿았지만, 공이 높이 떠 기회를 놓쳤다.
전반 34분 엘쿠라노가 문전에서 헤더로 위협했지만, 김천 골키퍼 박만호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세 번의 시도 끝에 안양이 웃었다. 김천 수비수 임덕근이 아크 부분에 넘어졌을 때 채현우가 문전에서 올린 공을 유키치가 헤더로 받았다. 이 공을 크네제비치가 달려들어 바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크네제비치의 득점이자, 유키치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김천도 후반 추격에 나섰다. 후반 11분 홍윤상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해 골문을 향해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양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정재민이 그라운드에 들어온지 4분 만에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안양 골키퍼 김정훈의 펀칭에 막혔다.
후반 26분에도 박태준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정재민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정재민이 수비수와 경합에서 이겨내며 강력한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김정훈이 또 막아내며 김천에게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완성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