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날두가 10일 알디리야전서 복귀골을 넣었다
- 알나스르는 그의 선제골로 3-0 완승했다
- 호날두는 통산 980골을 채워 1000골에 20골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표팀 무단이탈 논란을 일으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소속팀 복귀전에서 골맛을 봤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8라운드 알디리야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최근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불협화음을 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웨일스전 선발 이후 노르웨이전에서 출전하지 못하자 덴마크전을 앞두고 캠프를 이탈했다. 출전 시간을 둘러싸고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대립했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감독을 직접 겨냥했다.

소속팀 홈 팬들은 돌아온 영웅을 변함없이 맞이했다. 킥오프 전 등번호 7번과 '위대함은 쟁취하는 것'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전반 7분에는 호날두의 이름을 연호했다. 호날두는 전반 23분 득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킹슬리 코망의 슛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리그 시즌 4호 골이다.
알나스르는 전반 35분 사무 코스타, 후반 32분 코망의 연속골을 더해 알디리야를 3-0으로 제압했다. 6승1무1패(승점 19)를 기록한 알나스르는 골득실에서 밀린 리그 2위에 올랐다. 경기 후 호날두는 SNS에 "미션 완료. 다음 경기를 향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통산 980호골을 기록했다. 전설적인 대기록인 1000골까지는 단 20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A매치 146골을 기록 중이다. 클럽 무대에서는 스포르팅 CP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5골, 레알 마드리드 450골, 유벤투스 101골, 알나스르 133골을 득점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