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와 그라운디가 9일 K-POP 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
- 양측은 퍼포먼스·트레이닝·콘텐츠 제작 교육을 함께 추진했다
- 학부·대학원·현장을 잇는 전문교육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학 협력 통해 전문 교육 체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학의 음악 제작 교육과 현장 퍼포먼스 훈련을 연계해 K-POP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부산에 본사를 둔 그라운디(GROUN_D) 댄스 스튜디오와 K-POP 및 K-엔터테인먼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우영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장과 최하니 그라운디 이사, 이규만 지도교수, 재학생 박시현·이서진 씨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K-POP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트레이닝, 음악·공연 콘텐츠 제작,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공연 및 프로젝트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동명대는 음악 프로듀싱과 콘텐츠 제작 교육을, 그라운디는 K-POP 퍼포먼스와 무용교육, 공연 및 아티스트 트레이닝 분야의 현장 교육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제작과 공연 과정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한다.
협력 범위는 동명대가 2028학년도 신설을 추진 중인 석사과정 K-POP엔터테인먼트산업학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학부와 대학원, 산업 현장을 잇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하니 이사는 "K-POP 산업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콘텐츠가 결합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분야"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영 학과장은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연결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익히도록 하겠다"며 "음악 프로듀싱뿐 아니라 퍼포먼스, 공연,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음악·퍼포먼스·콘텐츠를 중심으로 산업체 연계 공연과 프로젝트, 현장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