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후 10시 3분께 부산진구 한 상가 1층 채소가게에서 불이 났다.

인근 가게 주인이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점포 내부 약 70㎡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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