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메리칸항공이 8일 내년부터 주력기 전체에 스타링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기존 에어버스 500여대에서 보잉 530여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 스타링크는 최대 1Gbps 제공 가능하나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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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8일 로이터통신 기사(American Airlines extends Starlink Wi-Fi roll-out to entire mainline flee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메리칸항공(종목코드: AAL)이 내년부터 1,000대가 넘는 주력 기단 전체에 스페이스X(SPC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존에 전체 기단의 절반가량을 대상으로 세웠던 계획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아메리칸항공은 앞서 지난 5월 내년부터 에어버스 항공기 500여 대에 스타링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보잉 항공기 530여 대도 설치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스타링크가 탑재되는 항공기에는 스페이스X의 기체 장착형 위성 인터넷 안테나 시스템인 '퍼포먼스 에어로 터미널'이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 단말기가 최대 초당 1기가비트(G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메리칸항공은 1,030대 이상의 주력 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00대 이상이 단일 통로(협동체) 항공기이고 나머지는 광동체 항공기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