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호’가 10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 ‘트렌드 코리아 2027’이 판매 급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 한글날 앞두고 어휘력·문해력 도서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렌드 코리아 2027' 판매 251.3%↑…한글날 앞두고 우리말 도서 주목
*AI를 활용해 정리한 이번 주 문학 소식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번 주 서점가에서는 인기 작가의 신작과 내년 트렌드를 전망한 도서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트렌드 코리아 2027'도 판매량이 크게 늘며 뒤를 이었다.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과 문해력을 다룬 책들도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주 베스트셀러…하루키 '가호' 정상, '트렌드 코리아 2027' 2위

예스24 10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순위를 끌어올려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예약판매 이후 9일간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 40대가 40.8%, 50대가 28.1%로 전체의 68.9%를 차지했다.
2위는 김난도 외 12인이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 뒤 판매량이 증가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전주 대비 251.3% 늘었다. 구매자 가운데 40·50대 비중은 68.1%로 나타났다.
3위와 4위에는 공무원 시험 행정법 수험서가 나란히 올랐다. 유휘운이 편저한 '2027 유휘운 행정법총론 통합형 진도별 기출문제집(통합 진.출)'이 3위, 박준철이 편저한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이 4위를 기록했다. 행정법 수험서 구매자는 20대가 44.3%, 30대가 33.9%로 2030세대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고전과 철학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5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6위,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이 7위에 올랐다.
이어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8위, 양귀자의 '모순'이 9위를 차지했으며 어린이 만화 시리즈 '흔한남매 23'은 10위에 자리했다.
◆분야별 트렌드…한글날 앞두고 어휘력·문해력 도서 강세
종합 10위권 밖에서는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과 어휘력, 문해력을 다룬 도서들이 눈에 띄었다.

박완서의 글을 호원숙이 엮은 '박완서의 낱말들'이 14위에 올랐고 조아란·권희·이정윤의 '마음의 어휘력'이 16위, 신종호·김윤정의 '문해내공'이 17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해내공'의 판매량은 전주보다 107.8% 증가했고 '마음의 어휘력'도 24.1% 늘었다. 익숙한 우리말의 의미를 되짚거나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다룬 책들이 종합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에서는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기업 인적성검사 수험서가 강세를 보였다. '2026 하반기 시대에듀 HMAT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 통합기본서'가 eBook 1위, '2027 시대에듀 두산그룹 DCAT 온라인 종합적성검사 통합기본서'가 2위에 올랐다.
주요 기업의 인적성검사 수험서 8종이 eBook 종합 10위권에 자리했으며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26년 10월호'는 7위를 기록했다.
◆이 주의 북이슈…박완서의 언어를 다시 읽다
박완서의 글을 딸 호원숙 작가가 엮은 '박완서의 낱말들'이 한글날을 앞두고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스24 10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4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판매량은 전주보다 139.1% 증가했다. 구매자 가운데 40대가 41.5%, 50대가 28.8%로 전체의 70.3%를 차지하며 중장년 독자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박완서의 낱말들'은 박완서 작가의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우리말 낱말 120가지를 엄선해 엮은 책이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언어 감각을 되짚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낱말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박완서가 작품 속에 담아낸 언어의 깊이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신간 [명령어 : 10월 첫째 주 신간을 모아 정리해줘=CHAT GPT]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