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인준 전 헌법재판관이 8일 별세했다.
- 향년 82세다.
- 고인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헌재 재판관을 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07년~2023년 전 아시아투데이 회장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등에 참여했던 송인준 전 헌법재판관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8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대전 출신인 고인은 대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1969년 제1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74년 검사로 임관한 뒤 서울지검 형사1부장,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대검 강력부장, 대전지검장, 창원지검장 등을 거쳤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헌법재판관을 지냈다. 재임 중 헌재가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심판을 기각하고, 같은 해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에 위헌 결정을 내릴 때 모두 다수의견에 섰다. 2005년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 사건에서는 각하 의견을, 공무원의 노동운동을 금지한 지방공무원법 사건에서는 헌법불합치 소수의견을 냈다.
퇴임 후에는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투데이 회장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맡았다.
시집 '바람 그리고 나무', '겨울숲 봄빛통로', '이후'와 칼럼집 '달리기 구조사회 이것이 문제다'를 펴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영순 씨와 1남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천안공원이다. 02-3010-2000.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