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8일 삼례문화예술촌 가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아트체험관Ⅱ서 성인 대상 미술·공예 수업을 10월~11월 운영했다.
- 가족교육은 12월까지 역사·전시 연계 체험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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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가족 시간여행 총 10회… 역사 체험·프리다 칼로 전시 연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가을을 맞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공예 체험과 역사·전시 연계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대표 문화 거점으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 새로 문을 연 아트체험관Ⅱ에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삼례의 풍경을 화폭에 담는 '어반스케치' 16회와 실생활에 사용하는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토털공예' 8회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민과 방문객이 작품 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치유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융복합 예술교육도 마련했다. 유아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맹꽁이의 시간 여행'은 12월까지 진행한다.
역사 연계 5회, 전시 연계 5회 등 총 10회 일정으로 구성해 가족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연극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삼례문화예술촌 공간에 얽힌 옛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짚어본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프리다 칼로' 전시를 맹꽁이의 시선으로 감상하고 창작 활동을 펼치는 전시 투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작품 감상과 창작 체험을 연결해 교육적 재미를 높였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꾸준히 사랑받아 온 삼례문화예술촌에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체험과 가족 교육을 더해 한층 풍성해졌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활기 넘치는 예술촌이라는 열린 문화 플랫폼 안에서 더욱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삼례문화예술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