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8일 송천동 활어동 화재 상인 지원책을 밝혔다.
- 주차장에 20억원 투입해 대체시설을 신축하기로 했다.
- 재해위로금 지급과 철거 협조로 조기 복귀를 돕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점포당 시·도 지원금 총 500만원 지급…민간 구호 성금 9000만원 순차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영업 복귀를 위해 대체시설 신축과 피해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중도매인 대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수습 현황과 대체시설 신축 계획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대체시설 건축과 화재 건물 철거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활어동 앞 주차장 부지에 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900㎡ 규모의 철골 구조 대체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해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 확보와 대체시설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기존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책위원회에는 강제집행이나 갈등 없이 철거 공사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화재 발생 직후 재해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피해 상인들에게는 점포당 시 재해위로금 300만원, 도 소상공인구호기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20개 민간단체와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총 9000만원 상당의 구호 성금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체시설이 조속히 마련돼 하루빨리 일상과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