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8일 미래전략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5년 성장동력을 점검했다
- 농업·관광·산업 등 6개 분야 발전전략과 국책사업 발굴안을 논의했다
- 군은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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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중간보고·최종보고 거쳐 추진전략 보완…실현 가능성·재원 확보 점검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향후 5년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책사업과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미래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훈식 군수, 전북연구원 연구진, 군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장수군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규모 국책사업,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연구원은 지역 현황과 정책 동향 분석, 부서별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군정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와 연계한 분야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분야는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지역개발, 사회간접자본(SOC), 기본소득 등 6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사업 발굴 방향을 중심으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필요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장수군의 특색을 활용하면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전략과 개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차 중간보고와 최종보고를 거쳐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의 5년은 장수군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수군만의 강점을 살린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군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