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야디가 10월 6일 나미비아에 신에너지차를 공식 출시했다.
- 현지 유통사 푸프케비츠 모터스가 빈트후크 등서 판매를 맡았다.
- 하발·제투어·체리 등 중국차 점유율도 나미비아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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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 BYD 002594.SZ/1211.HK)가 신에너지차 브랜드를 나미비아에 공식 출시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나미비아 자동차 유통업체 푸프케비츠 모터스(Pupkewitz Motors)는 10월 6일 비야디의 현지 공식 판매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야디 차량은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Windhoek)를 비롯해 월비스베이(Walvis Bay)와 옹웨디바(Ongwediva)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푸프케비츠 모터스의 니코 피터스 프랜차이즈 담당 임원은 "단순히 새로운 차량을 시장에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나미비아 고객에게 적합한 신에너지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이 직접 BYD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미비아 시장에 출시되는 모델은 BYD 돌핀(Dolphin), 돌핀 서프(Dolphin Surf), 씨라이언 5(Sealion 5), 씨라이언 6(Sealion 6), 샤크 6(Shark 6), 씨라이언 7(Sealion 7), 씰 퍼포먼스(Seal Performance) 등이다.
피터스 임원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나미비아 고객들이 여러 형태의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하는 동시에 BYD의 기술력과 편의성, 다양한 기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출시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야디가 전 세계적으로 신에너지 기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최전선에 있으며, 나미비아 진출을 통해 현지 운전자들에게 대체 구동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D의 공식 진출로 푸프케비츠 모터스는 글로벌 신에너지차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으며,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맞춰 나미비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나미비아 현지 증권사 IJG증권이 9월 발표한 경제·시장 지표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현지 시장 점유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발(Haval), 제투어(Jetour), 체리(Chery)는 나미비아 승용차 시장에서 각각 5.9%, 5.8%, 2.3%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