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빙그레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선보인다. 순우리말로 지은 브랜드 이름과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문구를 통해 한글의 매력을 알린다.
빙그레는 8~9일까지(현지시간) 이틀 간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따옴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기획됐다. 광고는 '따옴'의 우리말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한글로 표현했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슬로건을 변형해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문구를 담아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글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