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8일 순천대와 스마트농업 AX대학원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 혁신밸리에서 AI·데이터 기반 농업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 2027년부터 연 40명씩 200명 교육해 현장형 전문인재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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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와 협력해 전문 인재 200명 양성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국립순천대학교와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스마트농업 AX대학원을 공동 운영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농업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군은 순천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인공지능혁신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혁신밸리를 현장 교육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 1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 155억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군·순천시·순천대 부담금을 포함해 총 202억원이 투입되고 참여기업인 대동과 이스트소프트는 별도로 2억원 규모의 현물을 지원한다.
순천대는 2027년부터 매년 40명씩 총 200명을 양성하며 교육과정은 시설원예 AX와 노지·무인농기계 AX 및 데이터·클라우드 AX 등 3개 특화트랙으로 구성한다.
교육과정의 약 30%는 혁신밸리에서 운영해 작물 생육 데이터와 환경제어 및 AI·자동화 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학습하도록 한다.
학사 학위를 보유한 혁신밸리 보육센터 수료생과 고흥군민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대학의 AI 기반 농업 연구 성과를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혁신밸리의 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 산업 발전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