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8일 신대방동 대림삼거리역 일대 정비안을 수정가결했다.
- 해당 부지에 30층 안팎 주거복합건물이 들어서며 용적률 500% 이하로 계획했다.
- 신대방길 확폭과 공개공지 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케어센터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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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들어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원에 약 30층 높이 주거복합건물이 조성될 예정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작구 신대방동 588-7번지 일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로 주거와 상업 복
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신안산선 신설 예정역인 대림삼거리역 동측에 위치하며 신대방 우성1·2차 아파트 단지와 의료시설(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신관) 및 대림성모병원) 그리고 신대방1동 시장(골목형,상점가)에 둘러싸여 있다. 또 대림삼거리역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구간에 장기전세주택이 건립될 예정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으로 신대방길이 기존 6m에서 12m로 신대방16길은 6m에서 9m로 확폭되며 3m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흥대로변 중심으로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로 가파르게 진입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 공공기여시설 내 어르신 종합 케어센터를 조성해 노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