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캐피탈이 8일 위기임산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임산부의 날 맞아 취약계층 120가정을 돕는다
- 생계비 등 최대 130만원과 양육키트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유아 60가정에 의류·교구 등 초기 양육키트 제공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위기임산부 및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관계 갈등, 가정폭력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고충을 겪는 위기임산부와 생후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캐피탈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초기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기부금으로 120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위기임산부와 영유아를 양육 중인 취약계층 60가정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최대 13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밀착 관리가 필요한 일부 가정에는 양육전문가를 파견해 가정환경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돌봄 계획을 수립해 자립 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를 양육 중인 취약계층 60가정을 별도로 선정해 약 13만원 상당의 양육키트를 제공한다. 양육키트는 양육 콘텐츠북, 체온계, 놀이북, 신생아 의류 3종 세트, 위생용품 등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이번 지원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와 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