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8일 건설문화 혁신사례 공모전을 시작했다.
- 건설현장 근로자·시공사·감리단이 참여한다.
- 조직활력·주민지원·풍경 3개 부문을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등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문화 혁신사례 발굴에 나선다.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조직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 사례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LH는 다음달 6일까지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현장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현장 여건에 맞춰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참가 대상은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이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LH 직원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모 분야는 조직활력과 주민지원, 자연·현장풍경 등 3개 부문이다. 조직활력 분야에서는 근로자 간 소통과 현장 분위기를 개선한 사례를, 주민지원 분야에서는 지역주민 지원과 상생활동 사례를 접수한다. 자연·현장풍경 분야는 건설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사진 등에 담는 방식이다.
조직활력 부문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별로 1건, 주민지원은 현장 내 시공사별 1건, 자연·현장풍경은 개인별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LH는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470만원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LH 사장 표창과 현판도 수여된다.
선정된 사례는 일회성 공모에 그치지 않고 다른 건설현장에도 확산한다. LH는 수상작을 SNS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고 건설현장 펜스 등에 활용해 현장문화 개선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전국 건설 현장에 몸담은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건설문화 정착과 활력있는 대한민국 건설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왜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나?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Q. 누가 참여할 수 있나?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현장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LH 직원은 공정성을 위해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Q. 어떤 사례를 공모하나?
조직활력·주민지원·자연 및 현장풍경 등 3개 분야다. 근로자 간 소통을 개선한 사례부터 지역주민과의 상생활동, 현장의 자연·풍경까지 폭넓게 받는다.
Q. 접수와 발표 일정은?
접수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Q. 선정된 사례는 어떻게 활용되나?
수상작은 LH SNS 홍보물과 건설현장 펜스 등에 활용된다. 우수 사례를 다른 현장에도 공유해 건설문화 개선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