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화성·용인에 지난해와 올해 인구 순유입이 이어졌다.
- 고덕·동탄 등 산업시설 인근 신도시의 젊은층 비중도 높았다.
- 우미건설은 평택 고덕에 623가구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시설이 위치한 평택과 화성, 용인 등에서 인구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산업시설 인근 신도시에서는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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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화성시에는 1만6669명, 평택시에는 1만623명, 용인시에는 4866명이 순유입됐다.
올해 1~8월에는 평택시의 인구 순유입이 1만979명으로 지난해 연간 순유입 규모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화성시에는 6526명, 이천시에는 4001명이 순유입됐다.
산업시설 인근 신도시에서는 30~40대와 어린이 인구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화성 동탄구의 14세 이하 인구 비중은 18.1%, 평택 고덕동은 21.8%로 경기도 평균인 11.1%를 웃돌았다. 30~44세 인구 비중도 각각 28.7%, 39.5%로 경기도 평균 21.6%보다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함께 총 1366가구 규모를 형성하게 된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위치한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는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등이 이전할 예정인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다.
단지 서측에는 가칭 고덕8초등학교가 2028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하고 지하에 배치하도록 설계됐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