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나허가 2027년 초 AI 자율 연구소를 가동한다
- AI·로봇공학 결합해 신약 개발 속도 높이기로 했다
- 분자 발견 8배·생산 규모 10배 확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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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7일 로이터통신 기사(Life sciences firm Danaher to launch AI-powered autonomous research lab in 2027)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생명과학 기업 다나허(종목코드: DHR)가 신약 발견과 개발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내년 초 첫 AI 기반 자율 연구소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2027년 초 본격 가동될 예정인 이 연구소는 AI와 로봇공학, 다나허 여러 계열사의 기술을 하나의 연결된 작업 흐름으로 결합해 맞춤형 항체와 기타 분자 도구를 개발한다.

회사 측은 이 연구소를 통해 분자 발견 속도가 8배 빨라지고, 표적 결합 분자를 연간 생산하는 규모도 10배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JC 구티에레스-라모스 다나허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인간의 통찰력이 가장 중요한 복잡한 과학적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AI를 활용해 항체를 비롯해 특정 생물학적 표적에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를 설계한 뒤, 각 분자를 직접 제작하고 시험한다. 이후 모든 결과를 다시 모델에 반영해 다음 설계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다나허는 이번 연구소가 스마트 장비군을 구축하기 위해 회사 전반에서 추진 중인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