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13대 충북도의회가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82건 의안을 처리했다.
- 5분 자유발언 32회와 현장 방문·간담회로 지역 현안 대응을 넓혔다.
- 공무 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고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대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 대응… 첫 행정사무감사·본예산 심사 주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기치로 출범한 제13대 충북도의회가 8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도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 1회와 임시회 2회를 열어 모두 8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12대 의회 같은 기간 71건보다 15.5% 늘었다.
처리 안건은 조례안 28건, 규칙 1건, 예산·결산안 4건, 동의·승인안 15건, 건의·결의안 6건, 기타 28건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17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60.7%를 차지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도 많아졌다.
5분 자유 발언은 32회로 12대 의회 같은 기간 22회보다 45.5% 증가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역 균형 발전, 민생 경제, 농업 경쟁력, 의료 안전망, 돌봄 등 현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현장 중심 의정 활동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8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도민·사회 단체 등과 21차례 간담회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대정부 건의·결의안으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집중 배치,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청주 가정법원 설치 등 4건을 채택했다.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과 학교 무상 급식 재정 분담 문제에서는 충북도와 도교육청 간 협의 과정에서 중재 역할도 했다.
논란이 반복돼 온 지방의회 공무 국외 출장은 올해 전면 취소했다.
의회는 이를 비롯해 연구 단체와 정책 교육, 연찬회 등을 통해 초선 의원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새 의회의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다만 실질적인 의정 역량은 앞으로 있을 행정 사무 감사와 예산 심사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도의회는 오는 11~12월 첫 행정 사무 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 사무 감사 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식 의장은 "도민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민생 현안을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