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농협이 7일 조합장 워크숍을 열었다.
- 강호동 회장이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 참석자들은 공명선거와 농촌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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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7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축협 조합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협의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협의 존재 이유가 농업인과 농촌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농협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는 한편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현안과 농협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농촌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내년 3월 예정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공명선거 결의를 다졌다.
조합장들은 선거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협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축협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