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7일 중학교 교감 52명 연수를 했다
- AI·디지털 전환 대응 현장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 충북과학고 방문해 우수사례 공유와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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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응해 중학교 교감들의 현장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충북 청주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AI·디지털 선도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선도학교인 충북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기반 학교 공간혁신 사례와 선도학교 교육과정, 다양한 교육활동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이와 함께 학교 간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의 실천 경험을 나누고,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 선생님들의 AI·디지털 미래교육 대응력과 실천적 리더십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밀착한 지원을 통해 대전 서부지역의 미래교육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