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경찰청이 7일 치매환자 실종대응 훈련을 했다
- 세종광역치매센터 등과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 지문 사전등록·실종경보문자 홍보와 협업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경찰청이 치매환자 실종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종경찰청은 7일 세종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시 소방본부, 시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제도를 알리고 실제 실종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협업과 경찰의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종아동등 지문등 사전등록제도'와 실종경보문자 등 경찰의 실종 예방·대응 제도를 홍보했다.
또한 치매환자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고 접수부터 수색까지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경찰은 신고 직후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벌이며 실종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경찰은 치매환자 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지역주민에게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관련 정보를 알리는 실종경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세종경찰청은 앞으로도 지문등 사전등록과 실종경보문자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힘쓸 방침이다.
경찰은 시민들에게도 실종경보문자를 수신하면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고 문자에 안내된 인상착의와 유사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진 생활안전과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에 수색 범위를 좁혀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문등 사전등록과 실종경보문자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 수색과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