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경이 7일 백령도 인근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 해당 어선은 서해 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했다
- 해경은 선원 31명을 조사하고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서해 NLL을 침범,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7일 밝혔다.
어선 2척이 한 조를 이뤄 조업하는 쌍타망 선박인 이들 어선은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서해 NLL을 6㎞ 가량 침범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39㎞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전날 해군과 합동으로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떼를 이뤄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을 발견하고 단속을 실시, 2척을 나포하고 48척을 퇴거시켰다.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 2척은 단속에 나선 군과 해경의 정선 명령을 무시하면서 그물까지 끊고 도주하다 해경에 검거됐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 어선의 선원 31명과 선박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백종수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늘어나고 있다"며 "해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