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의장이 7일 헌정회 행사에서 축사를 대독했다.
- 대전환기 통합 리더십과 신뢰받는 국회를 약속했다.
- 국민 삶·국익 우선의 민생정책과 의회외교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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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기후위기 대전환기…정치가 통합 리더십 발휘해야"
헌정회 원로들에 "올바른 정치 길잡이 되어달라" 당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정치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국회의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제58주년 창립기념행사 및 제6회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강태웅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AI) 혁명, 기후위기, 국제질서 재편 등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정치가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장은 "정치는 국민의 삶과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조정하며 미래를 여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국회는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효능감 있는 민생정책, 미래로 도약하는 혁신입법, 국익을 향한 의회외교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헌정회 원로 회원들을 향해 "오랜 경륜에서 우러나오는 고견으로 우리 정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대와 정파를 뛰어넘어 우리 정치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