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7일 청소년 해양·항만 진로체험을 이어갔다.
- 올해 8차례 교육에 291명이 참여했다.
- 청소년 2개팀은 22일부터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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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항만 진로체험교육과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일 진흥원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해양·항만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양·항만 진로체험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5월부터 9월까지 동해상고를 포함한 지역 학교에서 총 8차례 교육이 진행됐으며 29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해군 제1함대와 동해해양경찰서, 국립해양과학관 등 해양·항만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하반기 교육도 계속된다. 10월 북평중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동호초와 묵호중, 하랑중, 12월에는 예람중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또한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2026 청소년 국제항로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해항을 이용해 해외 물류 및 문화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인 치어리딩팀 '페이븐'과 밴드팀 '프레이즈'가 선정됐다.
두 팀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할 예정이다. 동해항 국제항로를 통해 사카이미나토항에 입국한 후 현지 물류 및 유통시설 방문과 24일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교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태용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해양·항만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동해항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동해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