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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선 9기 '익산 대전환' 본격화…피지컬AI·반도체 미래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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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익산시장이 7일 민선 9기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 대전환을 추진했다.
  • 익산시는 반도체·피지컬AI·교통·문화 등 미래산업과 도시혁신에 속도를 냈다.
  • 시는 국가예산 확보와 민관협력으로 일자리·원도심·농생명 경쟁력을 키우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정호 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국가예산 1조24억원 확보·9개 민관협력 협의체 가동
익산역 중심 교통허브·반도체 특화도시·농생명 혁신거점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피지컬AI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부터 교통, 문화, 원도심 활성화까지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익산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추진 성과와 중장기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 대전환 미래비전을 밝히고 있다.[사진=익산시]2026.10.07 lbs0964@newspim.com

시는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시정 목표로 정하고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분야별 정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9개 민관협력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산업, 문화, 의료 등 주요 분야 공모사업과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2027년 문화의 달 행사 등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전북권 산재전문병원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익산시 국가예산 1조24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통 행정도 강화했다. '타운홀미팅'을 현장 참여와 생중계 방식으로 운영하고 '걸어서 시민 속으로', '열린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기업 분야에서는 현장행정과 간담회를 통해 경영상 애로와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프리패스 기업 119 동행단', '원스톱 기업유치단'을 운영하며 투자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9개 민관협력 협의체도 가동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비효율적인 예산을 줄여 민생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익산역 및 원도심 소생 추진단'은 익산역과 중앙동의 상권, 문화, 관광, 청년 기능을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은 식품, 농생명, 농기계, 바이오 등 지역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추진하고 '로컬푸드 시민이음 협의체'는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운영 정상화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다.

이밖에도 스포츠, K-컬처, 환경, 기업유치, 청년 분야를 대상으로 익산 스포츠 리본 협의회, 익산 K-컬쳐 허브 추진단, 함께 그린 익산 협의체,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등을 운영한다.

민선 9기 중장기 발전전략의 핵심은 산업과 교통, 도시공간, 농생명·식품, 문화관광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 강화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전북권 광역철도와 새만금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거와 교육 등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익산을 새만금 배후도시로 육성한다. '익산역 중심 복합 거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통해 익산역과 중앙동, 대학로 등 원도심을 연결하는 도시공간 발전 방향도 구체화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식품, 농기계, 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다. 인공지능산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국가사업 발굴과 이동로봇 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피지컬 AI 특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용수와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첨단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한다.

연구개발, 실증, 생산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반도체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농생명·식품 분야에서는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그린바이오 기업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푸드테크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창업, 수출이 연결되는 융복합 혁신거점을 구축한다.

주얼리 산업은 국가 주얼리산업 진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연구개발, 디자인, 인력양성, 마케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K-주얼리 산업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익산시가 피지컬AI·반도체부터 교통·문화까지 익산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익산시]2026.10.07 lbs0964@newspim.com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익산만의 관광 콘텐츠와 대표축제를 육성하고 권역별 대표 명소를 조성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국가대표급 브랜드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미래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추진한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복잡한 행정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에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지난 100일의 변화는 전임 시장과 공직자들이 다져온 기반에 27만 시민의 성원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이 더해져 가능했다"며 "익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이 가진 교통과 산업, 농생명·식품의 강점을 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공직자, 지역 정치권과 함께 익산 대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일자리가 있는 도시, 사람이 찾는 지역, 시민을 섬기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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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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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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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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