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영균재단이 7일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 김무열·박근형·고 안성기·이석기·김도영이 각 부문을 수상했다.
-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5일 시상식…5개 부문 각 2000만원 수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배우 김무열과 박근형, 고 안성기, 촬영감독 이석기, 감독 김도영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영화·드라마예술인상은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은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수상자에게 각각 2000만원이 수여된다.
영화·드라마예술인상 수상자인 김무열은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공연예술인상을 받는 박근형은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 '아버지',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해왔다. 올해는 국립극장 '베니스의 상인'에서 샤일록 역을 맡았다.
공로예술인상 수상자인 이석기 촬영감독은 1960~1980년대부터 약 180편의 작품에 촬영감독과 연출감독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인예술인상에는 김도영 감독이 선정됐다. 김 감독은 단편영화 연출을 거쳐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등의 장편영화를 연출했으며 올해 '인턴'을 선보였다.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에게 돌아갔다. 안성기는 1957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1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유니세프 자원봉사와 친선대사 활동 등을 이어왔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설립된 2011년 제정됐다. 영화와 드라마, 공연, 공로, 선행, 신인·독립영화 등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올해 시상식에는 신영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김동호, 이장호, 손진책, 이영애, 송강호 등 영화·공연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 영상은 행사 후 나우제주TV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인터뷰365'를 통해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